이번 광고는 꽃보다 할배 4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이순재 편은 '뭘 따져~ 보일러는 귀뚜라미지!' ▲신구 편은 '니들이 보일러를 알아?' ▲박근형 편은 '가스비 잡느라고 욕 봤데이~', ▲백일섭 편은 '아 글씨~ 보일러는 귀뚜라미!' 등 유행어를 담아 4편으로 제작했다.
귀뚜라미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기존 귀뚜라미 보일러가 쌓아온 '연료비 절감'이라는 브랜드 자산은 강화하고, 4인방의 캐릭터를 통해 광고의 돌출도와 집중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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