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美 시니어론 재간접투자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8,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1% 거래량 85,654 전일가 39,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이 미국 시니어론에 재간접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6일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으로 인한 금리상승에 대비하고, 이자와 함께 자산가격 상승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대신 시니어론 특별자산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 시니어론 특별자산 펀드’는 재간접형 상품으로, 미국 선순위 담보대출에 투자하는 수익증권에 투자하여 자본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이 펀드는 듀레이션이 짧고 변동금리 이자(리보금리 + 스프레드)를 적용받는 상품에 투자하기에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가격 방어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하이일드 채권보다 회수율이 높다. 시니어론이 BBB-(S&P기준) 이하 투자등급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며, 이자를 받는 변동금리형 선순위담보 대출채권이기 때문이다.
이 펀드의 투자대상은 ‘파워쉐어 시니어론 포트폴리오 ETF’와 ‘하이랜드 시어니론 ETF’ 그리고 시니어론 관련 해외 역외펀드 등이다.
연간 총보수는 0.715~1.255%이다. 환헷지형과 환노출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환매수수료가 없다. 대신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에서 운용되며, 대신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여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임박했다는 시각이 많다”며 “금리 상승 압력이 더할수록 ‘대신 시니어론 특별자산 펀드’가 대안투자 상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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