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사진 유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유출된 사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유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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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의 차기 모델 'HTC원 맥스'로 보이는 부품사진이 유출됐다. 유출된 사진은 상·하단이 금색으로 된 전면 부품으로 네티즌들은 곧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신제품이 금색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IT정보사이트 엔가젯에 따르면 유출된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왔다. 부품 위에는 '8월 12일'이라고 새겨진 도장이 찍혀있다.


엔가젯은 HTC의 '원' 시리즈 디자이너 저스틴 황의 말을 인용, 부품 뒷면에 손으로 쓰인 글씨는 조립을 돕기 위해 등급을 매겨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 남쪽에 있는 IT전문 몰 황칭베이 마켓에서 나온 모조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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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원 맥스'에도 팬택·애플과 같이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5.9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에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램(RAM), HTC의 전매특허 울트라 픽셀 카메라, 배터리 용량 3300 mAh, 안드로이드 5.0 키 라임 파이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유출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플 따라하지마라', '아이폰5 출시 바로 후에 나오네', '반짝반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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