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HTC, 신제품 스마트폰 'Zara' 4분기 내놓을 듯"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대만 HTC가 하반기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신제품 스마트폰의 형상이 유출됐다.
20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 등 외신에 따르면 미발표 모바일제품의 정보와 이미지 공개로 잘 알려진 트위터 계정 '@evleaks'는 HTC가 준비 중인 '자라(Zara)'란 코드명의 새 제품 이미지와 기술사양을 공개했다. HTC는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기존 '원(One)'의 6인치 패블릿 모델인 '원 맥스(One Max)'에 더해 올해 라인업에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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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스냅드래곤 400 MSM8930 1.2㎓ 듀얼코어 프로세서, 4.5인치 qHD 디스플레이, 램 1GB, 8GB 내부 저장용량, 8메가픽셀 카메라, 2100mAh 배터리로 보급형에 가까운 사양이다. 외형은 HTC 원의 특징인 '붐사운드' 전면 스피커 배치가 그대로 유지되는 등 원과 비슷한 모습이다.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 HTC의 Sense 5.5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할 것이며 4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evleaks'는 전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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