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전슬기 기자]여야 원내지도부가 12일 오전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 조찬회동을 갖고 정기국회 의사일정 등을 논의한다.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내일 (12일) 오전 여야 원내 지도부가 회동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수석부대표는 "내일이나 모레 아니면 원내 일정을 조율할 시간이 없어서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특별하게 회동 의제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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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원내대표 회동은 지난 7월13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에따라 지난달 1일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민주당의 장외투쟁이 시작되면서 장기화하고 있는 여야간 대치정국이 해소되는 돌파구를 찾고, 10일째 파행 중인 정기국회가 정상 운영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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