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추석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6.1%가 '이번 추석에 명절 보너스를 받지 않는다'고 답했다.

명절 선물로 어떤 것을 준비할지 물었더니 69.3%가 '돈'을 꼽았다. 이어 '과일'(9.8%), '생필품'(6.9%), '햄·참치'(4.7%) 등의 순이었다. 이를 위해 계획한 지출액은 '10만~20만원 미만'이 37.3%로 가장 많았고 '5만~10만원 미만'(29.1%), '20만원 이상'(15.6%)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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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장인 89.1%는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다. 가족과 보내지 않겠다고 한 응답자들은 '휴식시간'(43.6%)을 갖거나 '업무 처리'(30.9%), '개인여행'(16.4%) 등을 계획하고 있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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