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나이 들면 찾아오는 심혈관질환 예방한다
보령제약 '아스트릭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은 한국인 사망원인 중 암에 이은 2위다. 혈압, 콜레스테롤, 흡연, 당뇨, 비만 등이 대표적인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라도 안심할 순 없다. 40대가 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특히 흡연을 하는 남성의 경우 50세 이상, 그 외 모든 사람은 60세 이상이면 심혈관질환 1차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100㎎) 복용이 권장된다. 아스피린의 주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이 혈소판의 응집을 차단해 심뇌혈관 질환의 주범인 혈전(피떡)의 생성을 막아준다.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는 대표적인 저용량 아스피린 제제의 혈전 예방약이다. 주성분인 아스피린이 저농도로 지속 방출ㆍ흡수돼 하루 1캡슐로도 충분한 혈전예방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캡슐 내 130여개 소과립을 하나하나 코팅 처리한 펠렛제형으로, 위장관 내 고르게 분포됨으로써 혈중 농도 편차가 낮고 흡수율도 우수하다. 때문에 공복시 또는 식후 어느 때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또 일반 아스피린의 주 부작용으로 꼽히는 위출혈, 구역ㆍ구토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 약은 일과성 허혈발작, 색전증 예방 외에도 고혈압, 비만,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처방된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 번 100㎎, 협심증ㆍ심근경색ㆍ일과성 허혈발작ㆍ뇌경색 환자의 경우 최대 300㎎까지 쓸 수 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아스트릭스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약물 중 전문의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는 약으로 지난해 3억여 캡슐이 처방 또는 판매됐다"며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됐고 보험약가(43원/1캅셀)가 다른 약제에 비해 경제적인 그야말로 '국민보건약'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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