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방산주들이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 가능성이 약해지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10.72%(490원) 내려간 4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7.71%(135원) 하락한 1615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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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 왈리드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과 만나 시리아가 보유한 화학무기를 국제적인 통제권에 맡기도록 촉구했고, 화학무기금지협약(CWC) 가입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를 “긍정적인 전개”라고 평가했고 미국 상원도 군사개입안의 의회 상정 여부를 묻는 표결을 미루기로 했다고 보도됐다.


방산주들의 주가는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 결의안이 미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지난 4일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6일부터 시리아 군사개입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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