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 가능성...방산주↑
전문가들, 연관성 적은 종목 급등...투자 주의 당부
빅텍, 방산제품 주요 거래처 대부분 국내업체
스페코, 매출 中 방산설비 비중 15% 불과

[아시아경제 양한나 기자]미국 등 서방 각국의 시리아 군사개입 가능성으로 투자심리가 몰리면서 방산주가 급등했습니다.


전날 방산업체인 빅텍 빅텍 close 증권정보 065450 KOSDAQ 현재가 5,72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0.90% 거래량 3,512,001 전일가 6,42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변동성 속 기회 살리는 고수들...스탁론 투자자들 바구니에 담긴 종목은 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1765원에 장을 마쳤고 스페코 스페코 close 증권정보 013810 KOSDAQ 현재가 2,950 전일대비 120 등락률 -3.91% 거래량 293,851 전일가 3,07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코스피, 반등 성공하며 250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상승 폭은 반납" 스페코, 보통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역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3795원에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군수품의 해외 수출과 관련이 없거나 연관성이 적은 종목도 이슈가 되고 있다며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빅텍의 경우 함정용 시스템설비 등 방산제품 비중이 매출의 88%에 이르지만 주요 거래처는 국내 업체이고 스페코 매출에서 방산설비 비중은 15% 정도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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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업 실적과는 무관한 이슈로 인해 주가가 급등할 경우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큰데요. 이런 종목들의 추격매매를 자제해야겠습니다.


※본 기사는 8월29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양한나 기자 sweethan_na@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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