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10일 끝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4만234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만3344명이 찬성, 찬성률 55.13%로 합의안이 가결됐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6465명 가운데 91.14%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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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5,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24,000 2026.04.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현대차, 운수업체와 협력해 시내 수소 전기 버스 보급 확대 노사는 지난 5일 임단협 교섭을 통해 임금 9만7000원 인상, 성과급 350%+500만원 지급, 목표달성 장려금 300만원, 주간 2교대제 정착 특별합의 명목 통상급 100%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내놨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월28일 상견례를 시작해 106일 만에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전 윤갑한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모여 임단협 타결조인식을 갖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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