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명품 브랜드 탠디(TANDY) 수제화 500여 종을 판매가 대비 최대 66%, 소셜가 대비 최대 54% 할인해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탠디(TANDY)는 국내 3대 명품 수제화 브랜드 중 하나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착화감이 뛰어나 활동성이 높은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임현동 11번가 마케팅기획 그룹장은 "추석과 취업시즌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자 할인전을 마련했다"며 "자신을 위한 소비와 추석선물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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