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원은 새로운 광고 모델로 클라라와 류수영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CF촬영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초 파주 촬영장에서 이뤄졌다. 섹시한 몸매를 한껏 내세우며 뇌쇄적인 자세로 시구를 해 화제를 불러왔던 클라라는 이번 촬영에서도 건강미와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또 MBC 일밤 진짜사나이에서 긍정적 마인드와 남성미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류수영도 탄탄한 근육을 과시하며 시선을 끌어 모았다.
이들이 촬영한 CF는 9월말 제품판매와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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