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식시장 일제히 상승 마감..英 0.89%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57.70포인트(0.89%) 상승한 6532.44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거래소의 CAC40지수는 26.38포인트(0.66%) 오른 4006.80,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는 39.06포인트(0.48%) 상승한 8234.98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PSA 푸조 시트렝이 5% 가까이 상승했고 텔레콤 이탈리아는 이집트 재벌이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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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주식시장 상승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기준금리를 당분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힌데 영향을 받았다. ECB는 기준금리를 기존 0.5%로 유지했다.
런던 소재 세븐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저스틴 우르콰트 스테와트 펀드매니저는 "드라기 총재의 발언은 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계획이 없음을 얘기해준다"면서 주식시장 상승 배경을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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