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편집, 향후 '개콘' 출연 여부도 미지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송인화 편집
대마초 흡연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된 개그우먼 송인화 '개그콘서트' 출연분이 통 편집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송인화가 등장했던 '개그콘서트' 방송분이 편집된다. 재방송에서 편집 돼 방송에선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인화는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고정코너가 없는 상황이다.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출연 여부는 미지수이다.
소인화는 지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올해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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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 편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인화 편집, 안타깝다" "송인화 편집,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말도 안돼" "송인화 편집, 대마초 흡연을 하다니"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송인화는 앞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언니 A씨가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송인화는 호기심에 대마초를 접했고 두 사람은 지난 6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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