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창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창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한 소상공인 창업교육이 큰 성과를 내고 막을 내렸다.


이번 소상공인 창업교육은 ▲창업ㆍ성공 실패 사례 ▲소점포 마케팅 ▲신용ㆍ재무 관리 ▲상권.입지 분석 ▲소상공인 세무관리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으로 세분화돼 이틀간 총 12시간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는 "중기센터의 창업교육이 창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듣고 교육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급하게 창업을 할 것이 아니라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 가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창업교육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도약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경기중기센터와 힘을 합쳐 더 알찬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창업교육은 매월 경기도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1800여명이 수료했다. 경영개선 교육 및 전문교육과정 등 자세한 교육 내용은 G소상공인 홈페이지(www.gsbdc.or.kr) 혹은 중기센터(www.gsbc.or.kr)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 및 연간교육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소상공지원팀(1544~9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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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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