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품권' 지고 '모바일상품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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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모바일상품권 판매량 전년보다 622% 급증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모바일상품권이 인기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지마켓이 8월 한 달간 모바일상품권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에 비해 6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 비해서는 45%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종이상품권은 전년 대비 29%, 전월 대비 7%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 한 달간 판매량만 봐도 모바일상품권이 종이상품권의 10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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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모바일상품권의 판매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달 31일가지 최근 일주일 기준 모바일상품권 판매량은 전주 대비 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종이상품권은 9% 증가하는데 그쳤다.


모바일상품권에는 여가상품권, 문화상품권, 영화관람권, 생활상품권 등이 있다. 지마켓에서는 컬쳐랜드 온라인문화상품권, 해피머니 모바일문화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온라인게임 문화상품권 등을 명시 가격의 5~10%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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