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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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다. 톱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0-2로 뒤진 3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포를 터뜨렸다. 상대 선발투수 타일러 채트우드의 5구째 시속 93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때린 통산 100호 홈런 이후 닷새 만의 대형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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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도 안타를 쳐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바로 2루 베이스를 훔쳐 시즌 도루를 17개로 늘렸고, 선두로 나선 5회 세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아담 오타비노로부터 2루타도 빼앗았다.


신시내티는 5회 현재 2-2로 맞서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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