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월 법인, 올 1Q 수익성 악화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가증권시장 3월 결산법인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고 제조업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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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금융업 4개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8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87억5400만원으로 71.2%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손실 118억4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손실도 129억54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제조업 8개사의 경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37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고 영업이익은 187억4200만원으로 1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과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8%, 16.9% 줄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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