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30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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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이달초 감기로 인한 폐렴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 2주 가량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지난 23일 퇴원한 뒤 27일 서초 사옥으로 출근, 28일에는 박근혜 대통과 오찬을 마친 뒤 다시 출장길에 오른 것이다.


이 회장은 9월 7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IOC 정기총회를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장의 출국길에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삼성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배웅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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