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9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2097.23에 거래를 마쳤다.


원자재와 에너지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AD

5일 연속 상승했던 징시구리는 오후 들어 하락폭을 높이며 3.5% 떨어졌다. 실적 하락 소식에 페트로차이나도 2일 연속 하락했고 중국동방항공도 5.2% 급락했다. 반면 상하이인터네셔널포트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기대감으로 9.9%나 급등했다.


징시 투자운용의 왕젱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원자재주의 부진이 두드러졌다"며 "FTA 협정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호재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