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S금융회장(둘째줄 가운데)은 28일 부산 동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BS금융 행복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전달식 후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세환 BS금융회장(둘째줄 가운데)은 28일 부산 동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BS금융 행복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전달식 후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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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BS금융그룹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및 고등학생 399명에게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부산 동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BS금융 행복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부산, 울산, 김해, 양산 소재 26개 대학과 30개 고등학교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성적이 우수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대학생의 경우 100만원~2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 및 기념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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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우수한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3416 명에게 31억6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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