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클라라와 상근이가 함께 찍은 화보가 화제다.
지난 23일 클라라는 트위터에 "지금 엄마랑 아빠랑 상근이랑 유기견 후원잡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 상근이 근황'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상근이 다정해보이네", "클라라 좋은 일 하네", "클라라와 함께 있는 상근이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