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갑상선암 투병 사실 고백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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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방송인 한영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한영은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얼마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한영은 "건강 검진을 한 해 걸렀다가 받았더니 바로 갑상선 암을 진단받았다. 다른 사람은 5년 걸릴 크기의 암이 나는 2년 만에 자라있었다"며 속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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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영은 "갑상선 암을 '착한 암'이라고는 하지만, 며칠 동안 집 밖에도 못 나가고 많이 울었다.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 못했다. 수술 받고 지금은 다 나았으니 이제는 말씀드려야겠다"고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건강속설들의 진실을 검증하는 '닥터의 승부' 87회에서는 암 특집으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4대 암의 전조증상'으로 간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의 전조증상을 공개한다. 방송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5분.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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