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서울路 멘토링투어’ 선보여…주요 대학캠퍼스 탐방+공부비법 전수 한 번에 해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지방학생들이 공부의 신(神) 대학생멘토와 함께 서울의 주요 대학캠퍼스를 돌면서 공부비법을 배우고 진학·진로 등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멘토링여행상품 ‘KTX-서울路’가 나왔다.


코레일은 23일 ‘KTX-서울로’ 멘토링 투어프로그램을 매주 토, 일요일에 펼친다고 밝혔다.

‘KTX-서울로’ 맨토링 투어프로그램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학생이 멘토가 돼 5명의 멘티들(중학생 또는 고등학생)과 캠퍼스를 돌아보면서 공부방법 등을 들려주고 학습동기부여를 통한 꿈과 비전을 설계해보는 일정으로 짜여있다.


신청자(학부모, 인솔교사 포함)가 20명 이상이면 매주 토, 일요일에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 광주·전남 등지의 KTX역에서 떠난다.

참가비는 왕복 KTX 요금, 점심 값, 교재비 등을 합쳐 출발 KTX역에 따라 7만5800원~14만1400원이다.


‘KTX-서울로’ 멘토링 투어프로그램 상품은 주요 역 여행상담센터에서 살 수 있다. 학교(학원) 단체나 방학기간 중 이용 땐 맞춤형으로도 할 수 있다. 단체 및 방학 중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051-466-8122, 063-852-7789)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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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KTX-서울路 멘토링프로그램은 지방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희망과 동기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지방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환경 차이를 없애는데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 주요 역 여행상담센터 전화번호>
부산역(051-440-2513), 동대구역(053-940-2456), 대전역(042-253-7960), 천안아산역(041-549-8788), 광주역(062-525-4835), 익산역(063-855-7715)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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