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양현석 "최종 관문은 100% 시청자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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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가수 양현석이 'WIN'의 최종 심사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양현석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번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에 의해 우승팀이 선발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YG를 지난 15년 동안 끌고 오면서 나의 의도가 많이 들어간 선택과 결정이 많았다. 이번에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나 점수가 아닌 오로지 시청자들의 몫이다"며 "어떻게 보면 냉정하고 치열한 프로그램이지만, 그만큼 결과는 확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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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년 전 빅뱅이 나올 때와 지금의 YG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YG가 이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빅뱅의 역할이 컸다. 빅뱅에 이어 이번에 뽑히게 되는 남자 그룹이 YG의 향후 8년을 책임져주지 않을까 생각 한다"며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하는 'WIN'은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남자그룹의 데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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