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측 “보조금은 판매 목표 강제 수단”
공정위, 강제성 조사 연구용역 발주
점검 후 판매장려금 규모 제한 할 수도…
지난달 방통위 철퇴 후 이통사 주가 상승
공정위 행보에 이통사 주가 흐름 관심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스마트폰 보조금(판매장려금)이 대리점에 판매 목표를 강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같은 소식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는데요.

공정위는 최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74% 거래량 348,012 전일가 105,800 2026.05.14 10:18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01% 거래량 120,561 전일가 59,300 2026.05.14 10:18 기준 관련기사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KT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070 전일대비 580 등락률 +3.74% 거래량 374,583 전일가 15,490 2026.05.14 10:18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통신 3사가 대리점에 지급하는 보조금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보조금이 판매 목표를 강제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대리점 등의 신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인데요.

보조금이 대리점의 정상 유통 이윤을 넘어 판매 목표 달성을 강제하는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판매장려금 규모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방송통신위원회는 과도한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한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는데요. 특히 KT를 시장 과열 주도 사업자로 판단하고 일주일 영업정지를 결정했습니다.


이후 이동통신 3사의 주가는 마케팅 경쟁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에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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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행보에 따라 이통사들의 주가 흐름이 또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 기사는 8월19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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