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종합검진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2시 8층 강당에서 김태현 교수 초청 유방암 예방과 치료 주제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방암은 최근 10년간 3배의 증가율을 보이는 유방암, 구미 선진국 대비 유방암의 발생이 낮았으나 최근 발생율은 꾸준히 증가해 여성암 등록환자 중 가장 흔한 암이 됐다.

AD

이번 강좌에서 김 교수는 유방암의 조기발견법, 유방 보존술과 재건술, 암 환자의 겨드랑이 손상방지를 위한 감시림프절 생검과 최소절제술, 수술않고 암조직 제거하는 맘모톰 등을 강의한다.


김승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 종합검진센터 과장은 "만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2년마다 임상적 유방진찰과 함께 혹은 단독으로 유방암 선별을 위한 유방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하고, 정기적인 유방 자가진찰에 대한 교육과 시행이 필요하다"며 "어머니나 가족의 유방암 병력 특히 폐경 전(50세 미만)에 유방암을 진단 받은 가족이 있는 경우는 만 40세 이후 1년주기로 유방진찰과 함께 혹은 단독으로 선별을 위한 유방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