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주민 위해 토, 일, 공휴일 운행…천안~용산간 두정역, 평택역, 수원역만 서고 나머지 역은 통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부선 두정역에 급행 전동열차가 새로 운영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두정역은 천안시민들이 서울도심과 수도권 외곽을 빠르고 편하게 오갈 수 있게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운행하는 급행 전동열차를 신설해 운행한다.

급행 전동열차는 휴일(토, 일, 공휴일)에 경부선 천안~용산간 오가며 천안역과 가산디지털역 사이의 일부역인 두정역, 평택역, 수원역만 서고 나머지 역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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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두정~용산을 운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3분으로 다른 급행 전동열차보다 12분, 일반 전동열차보다는 37분 덜 걸린다. 이 열차는 천안역에서 오전 10시, 용산역에서 오후 6시58분에 떠난다.

<신설 급행전동열차 시간표>
천안역 10:00, 두정역 10:04, 평택역 10:17, 수원역 10:39, 구로역 11:04, 용산역 11:18
용산역 18:58, 구로역 19:13, 수원역 19:38, 평택역 20:00, 두정역 20:12, 천안역 20:16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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