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 서초구 청소년 다문화 청소년과 DMZ 평화누리길 도보여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 청소년들이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과 함께 DMZ 평화누리길 도보여행에 나선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7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광장에서 'DMZ 평화누리길 도보여행 발대식'을 갖는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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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DMZ 평화누리길 도보여행은 2013년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대한민국 다;가치 사업' 일환이다.


'대한민국 다;가치 사업'은 ‘대한민국 다문화의 가치:대한민국 다문화와 같이’라는 의미로 청소년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 감정을 고양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주관으로 청소년 20명과 다문화 청소년 10명, 청소년 지도자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누리길 제3코스 연천군에서 신탄리, 군남을 거쳐 DMZ 평화누리길 제2코스 숭의전까지 30km를 걷으며 그 곳에 온 여행자들에게 나라사랑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철원 북한노동당사, 백마고지, 열쇠전망대 등을 관람한 뒤 5사단 병영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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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코스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실상을 알기 위해 DMZ(평화누리길)를 중심으로 진행, 반세기 넘는 분단 국가의 현실을 늘어가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과 함께 깨닫고 통일 중요성을 인식, 다 같이 하나가 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진익철 구청장은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 DMZ 평화누리길 도보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다지고 6.25 정전 60주년을 맞는 해에 나라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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