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7~8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전국 지자체 출품 무궁화 분화 1800점 대상…무궁화 주제 갖가지 이벤트 및 부대행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시민들이 참여해 무궁화출품작도 보고 점수까지 매길 수 있는 ‘무궁화 분화 품평회’가 서울서 이틀간 열린다.


산림청은 7~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출품한 무궁화 분화 1800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무궁화를 뽑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갖는다.

품평회는 산림청이 광복절(15일)을 앞두고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해마다 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행사의 하나다.


‘우리나라 최고의 무궁화’를 뽑는 이번 품평회엔 무궁화전문가는 물론 일반시민들도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무궁화를 둘러보고 가장 뛰어난 무궁화에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평가한다.


우수무궁화는 전문가의 심사점수와 일반시민들의 점수를 합쳐 뽑는다. 최고무궁화를 출품한 지자체엔 대통령상이 주어진다.


품평회를 거친 무궁화분화들은 오는 9∼15일 같은 곳에서 일반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무궁화와 즉석사진 찍기, 무궁화 촬영 즉석공모전 등 이벤트행사도 열린다. 또 ▲무궁화 염색 ▲무궁화 꽃누르미 ▲무궁화 먹거리 등 무궁화를 주제로 한 여러 부대행사들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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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환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광복절을 앞뒤로 열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보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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