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반 수강생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서초1동 바리스타 수강생들 5일 오전10~오후 2시 서초1동 주민센터에서 열려 수익금 전액 독거 어르신 돕기 사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늘은 교육생이 아닌 바리스타로서 실력 발휘합니다. 바리스타가 만들고 이웃도 돕는 착한 커피 드시고 싶으시면 서초1동 주민센터로 오세요”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초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일일찻집은 지난 6월10일 개강해 8주간 교육을 이수한 서초1동 자치회관 바리스타반 마지막 수료 과정으로 수강생들은 자치회관에서 열심히 배운 솜씨를 발휘해 주민들과 나누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 두 배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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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바리스타반 1기 수강생 20명과 김대기 지도강사가 참석, 시원한 아메리카노, 까페라테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만성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돕기에 쓰인다.
이민우 서초1동장은 “이번 일일찻집 운영으로 자치회관을 이용하는 주민과 커피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다 함께 바리스타가 내린 커피를 즐기며 이웃 간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주민화합의 잔치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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