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투수 서재응과 내야수 김선빈이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5월 및 6월 월간 MVP에 선정돼 30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서재응과 김선빈은 시상금 중 각각 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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