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2', 벌써 230만 돌파 '전 연령층' 사로잡았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가 개봉 12일 만에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229일 하루 전국 614개의 상영관에서 13만 950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8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32만 6092명이다.
'레드: 더 레전드'는 평일에도 꾸준히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스터 고', '감시자들', '퍼시픽 림'은 물론 지난 주 개봉한 블록버스터 '더 울버린'까지 제치며 치열한 경쟁상황 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향후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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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더 레전드'는 은퇴 후 뿔뿔이 흩어졌던 CIA요원 레드(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캐서린 제타존스 그리고 국내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날 '터보'는 12만 670명을 모으며 2위를 차지했고 '더 울버린'이 8만 5364명을 동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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