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A에 따르면 폭스콘 중국 선전 공장에서 9만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며 차기 아이폰 조립 시험을 마치는 등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를 끝낸 상태다.
한편 폭스콘은 올해 애플로부터 총 매출액 가운데 40%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기 아이폰 생산에 따라 하반기 폭스콘의 성장세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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