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 예화여고 실내체육관…김지훈 선수, 인도네시아 로이튜아 마니후르크 선수 대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예산군에서 국제대회수준의 권투경기가 열린다.


20일 스포츠계 및 예산군에 따르면 ‘세계권투기구(WBO)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타이틀전’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예산고등학교 안에 있는 예화여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예산군 복싱협회와 한서프로모션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픈경기로 9게임의 국내 랭킹전 ‘한국권투위원회(KBC) 슈퍼라이특급 챔피언결정전’이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는 주경기인 ‘WBO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타이틀전’이 이어진다.


특히 우리나라의 김지훈 선수와 인도네시아의 로이튜아 마니후르크 선수의 12라운드 대결이 볼거리를 안겨줄 예정이다.

예산군 복싱협회 관계자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권투경기를 볼 수 있도록 국제규모의 권투 경기를 끌어들이게 됐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이전 및 예산고 복싱부 창단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경기는 KBSN 스포츠채널을 통해 생중계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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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BO는 1990년 출범한 세계 4대 복싱기구다. 메인 타이틀전에 나서는 김 선수는 2009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복싱기구(IBO) 주니어라이트급경기에서 세계챔피언자리에 올랐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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