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부모와 함께 살거나 부모 집 주변에 거주하며 경제적, 물질적 지원을 받는 30~40대가 크게 늘고 있다. 나이 먹은 캥거루족들의 증가로 ‘캥거루 대가족’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부모의 지원 없이는 홀로서기를 할 수 없는 계층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최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거주 30~49세 성인 중 48만5000여명이 부모가 가구주인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에 비해 91%나 증가한 수치다. 다른 대도시의 추세도 비슷하다.

관리비 반값, 신개념 오피스텔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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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와 같이 살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에 분양하는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바로 그것.

1.2층이 완벽히 분리된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층고가 각 2.4m에 달해 다락방에 불과했던 기존 복층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주거양식을 실현했다. 1층에는 거실 겸 사무실과 주방, 2층은 침실과 욕실을 구성해 1세대 1사무실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며, 층으로 분리된 사무공간과 생활공간은 영역침범의 우려에서도 자유롭다.


게다가 옵션으로 1.2층 모두 주방과 욕실이 따로 구성된 세대를 선택할 수도 있어 임대수익을 노리고 있는 이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리비 반값, 신개념 오피스텔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원본보기 아이콘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불황이 깊어 짐에 따라 나이든 자녀가 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수요자들을 위한 오피스텔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에서 투자를 생각하고 오피스텔을 장만하려면 가급적 역세권에 위치한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을듯싶다. 수도권 신도시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가 최대 1억원 이상 벌어지는 등 입주 후 프리미엄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만큼 편리함이 강조된 역세권오피스텔의 인기는 꾸준할 것”이라며 “특히 신설역 인근 분양물량 가운데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단지를 주목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교통요인이 최근 거주요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분당선 2단계 연장구간(정자~광교) 건설과 함께 경기 남부권 부동산 경기가 때 아닌 호재를 맞고 있다.


연장구간에 들어설 ▲동천역(가칭)▲수지구청역(가칭)▲성복역(가칭)▲신대역(가칭)▲경기도청역(가칭)▲경기대역(가칭) 등 6개 역 주변에 이미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들은 지하철 공사와 함께 거래 가격이 소폭 상승할 정도로 개발 기대감이 크다.


특히 수원시의 경우 광교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연결이 가능해지는데다, 2019년 신분당선 4단계 연장구간((용산~강남~정자~광교~호매실)까지 개통하면 분당선, 수인선 등과 함께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게 된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광교신도시 경기대 역세권 1-3-1블록과 1-6-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오피스텔 2개동 총 203실 규모로, 전용면적 22~44㎡의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일부)이다.


분양가는 3.3㎡당 690만원선(VAT별도)부터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입주 후 1년 6개월 동안의 최대 110만원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증제' 혜택이 제공된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다 보니 건설사들이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내놓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3번출구 바로 앞(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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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5929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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