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토지·건축물 정보자료 섬마을에서도 본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시, 지번별 조서로 작성해 마을별 배부 "
여수시중부민원출장소는 11일 섬지역 주민들이 토지와 건축물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정리별 지번별 조서를 작성해 관내 106개 자연마을에 배부했다.
지번별 조서에는 토지의 지번, 면적, 지목, 소유권 등의 토지정보와 건축물의 종류 및 구조, 건축면적, 소유권 등 건축물 정보가 기재돼 있으며, 특히 개인정보 유출이 최소화 되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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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번별 조서를 지난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읍·면별 이장단을 통해 배부하고 리사무소 등에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충호 중부민원출장소장은 “섬 주민들이 토지·건축물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선박이나 차편을 이용해 시청까지 방문해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경제적 부담도 커 이 같은 아이디어를 고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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