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액션토너먼트` 본선 개막전, `바니레인저` 등 6개팀 승리 거둬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넥슨(대표 서민)은 8일 서울 한강로 3가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오프라인 유저 대회인 `액션토너먼트 던전 앤 파이터 앤 사이퍼즈 2013 섬머` 본선 개막전에서 `바니레인저` 등 6개팀이 승리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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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8강 오프라인 경기로 시작된 이날 `사이퍼즈`대회에선 `바니레인저`와 `진격` 팀이 초반부터 팽팽한 실력을 선보이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양팀은 초반 수비중심의 경기를 펼치고 타워공격에 집중하는 등 우열을 가름할 수 없을 정도의 경기실력을 보였으나, 경기중반 압박공격에 성공한 `바니레인저`가 결국 20대5란 큰 점수차로 개막전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펼쳐진 신예팀 `소풍`과 베테랑 `OP(오피)`의 경기에선 `소풍`이 5점을 선취 득점, 경기 내내 공격 플레이를 이어가면서 20대1의 스코어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던전 앤 파이터` 대장전 부문은 `악마군단장`과 `위너`가 각각 승리하면서 우승에 한걸음씩 다가섰다. `악마군단장`은 김도훈의 맹활약으로 `악마군단`을 따돌렸고, `워너`는 남우영과 김지현의 경기력에 힘입어 `투혼`을 물리쳤다. `던전 앤 파이터` 개인전 첫 번째 경기에선 `악마군단`의 정종민이 `위너`팀의 남우영을 누르고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개인전 두 번째 경기에선 조신영이 김태환을 상대로 화려한 콤보플레이를 펼치며 3대1로 손쉽게 제압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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