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 '천재' 사기장이 '포스'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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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아역배우 진지희가 '천재' 사기장이 면모를 뽐내며 깨진 그릇을 완벽하게 복구했다.


8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는 어린 정이(진지희 분)가 어린 광해(노영학 분)가 맡기고 간 그릇을 완벽하게 복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는 광해가 갖고 온 깨진 그릇을 보고 "내가 고쳐보겠다. 날 믿고 맡겨 달라"면서 당돌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광해는 머뭇거리다가 자신만만해 하는 정이를 보고 "닷새를 줄 테니 고쳐놓으라"면서 맡기고 떠났다.


이후 정이는 깨진 그릇을 이리저리 살피면서 고심하는 '천재' 사기장이 다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이내 깨진 그릇을 완벽하게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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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정이의 스승 문사승(변희봉 분)은 정이가 완성시킨 그릇을 보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어 정이가 완성시킨 작품에 덧칠을 해 그릇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 일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서는 정이가 완성한 그릇을 광해에게 전해주면서 "내가 할일은 다 끝났다. 이제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작별을 고했다. 이에 광해는 씁쓸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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