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손예진, 뺑소니 사건 진범 알고 '충격'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상어' 속 손예진이 아버지가 저지른 뺑소니 사건의 전말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차영훈)에서 해우(손예진 분)는 12년 전 아버지 의선(김규철 분)의 뺑소니 사고 내용이 담긴 USB 메모리를 전달 받게 된다.
이날 해우는 USB 메모리를 통해 의선이 이수(김남길 분) 부친에게 뺑소니 사고를 뒤집어 씌우는 내용을 보게 되고 충격에 빠졌다. 믿었던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에 해우는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잠시 후, 해우는 경찰서 앞 자신의 차안에서 USB메모리를 들고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힘들어 하다가 이내 굳게 결심한 표정을 지으며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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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우는 변방진(박원상 분)을 찾아가 "정황 증거가 될 만한 자료가 담겨 있다"라며 USB메모리를 건넸다. 사건의 진범이 아버지임을 알고도 본격적인 사건 수사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사건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해우의 남편 준영(하석진 분)은 자이언트 호텔 대표 요시무라 준(김남길 분)에게 그랑블루 호텔 인수 계약을 빼앗겨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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