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방송에서 득녀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엄태웅의 득녀를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사람들이 낳아 보면 기분을 알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엄태웅은 신생아 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의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1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혼전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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