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 박기원 감독 '한일전은 반드시 이겨야죠'";$txt="남자 배구대표팀 박기원 감독[사진=정재훈 기자]";$size="400,529,0";$no="20130601152032374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이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8차전이다. 한국은 네덜란드를 맞아 전날에 이어 또 다시 1-3(20-25 22-25 25-21 20-25)으로 패했다. 최근 6연패. 대회 첫 주 일본에 2연승을 거둔 이후 핀란드, 캐나다, 네덜란드 등 장신을 앞세운 상대를 맞아 내리 패했다.
결선 진출이 무산된 것은 물론 내년도 월드리그 잔류도 어렵게 됐다. 한국은 2승6패(승점 7점)로 조 5위에 머물러 있다. 월드리그 잔류 마지노선은 조 4위 핀란드(승점 9). 마지막 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포르투갈 원정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은 전광인(16점)과 서재덕(12점) 등이 분전했지만 주전 대부분이 2m 이상인 네덜란드의 높이를 넘지 못했다. 특히 블로킹 수에서 4-17로 절대 열세를 보였다. 1세트를 20-25로 내준 한국은 2세트 마저 22-25로 패했다. 절치부심한 한국은 3세트를 25-21로 따내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4세트 13-13에서 내리 두 점을 내준 뒤 사실상 추격의지를 잃었다. 이후 네덜란드의 고공 공격에 맥없이 무너지며 경기를 내줬다.
한편 포르투갈전은 다음달 7일과 8일 구이마라에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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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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