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도비도스’ 토탈 욕실 브랜드로 확장 론칭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대림통상(회장 이재우)은 비데 브랜드로 알려진 ‘도비도스’를 욕실 공간을 디자인하는 토탈 욕실 브랜드로 확장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데에 국한된 브랜드를 수도꼭지, 샤워부스, 위생도기 등으로 확대하고 욕실 전문 디자인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을 일괄 공급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고 애프터서비스의 효율성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대림통상은 비데라는 이름이 낯설던 90년대 초반 국내 최초로 전자식 비데 ‘크린렛’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2003년에는 새로운 비데 브랜드인 '도비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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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회장은 "토탈 욕실 브랜드로 확장 론칭은 단순한 제품 네이밍이 아닌 디자인,제품 생산을 바꾸는 혁신"이라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뛰어 넘어 욕실 리노베이션 등 비주력 분야에서도 적극적 시장확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통상은 올해로 14년째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으며 차별화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에서 ‘에너지 절약 카트리지’로 신자재 개발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도 인정 받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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