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보즈워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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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스티븐 보즈워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달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장으로 취임한다.


25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는 성명에서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보즈워스 전 대표를 다음달 1일부터 한미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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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출신인 보즈워스 전 대표는 필리핀, 튀니지 대사를 역임했다. 1995년부터 2년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사무총장을 맡아 경수로 협상을 이끌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발리 나스르 SAIS 학장은 "보즈워스 전 대표는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미국 최고의 외교관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SAIS의 한국 프로그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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