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3 여름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기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도록 마을안전협의회, 통?반장, 복지협의체 위원 등 공동체 조직과 손잡았다.


성북구는 기존의 복지대책반을 주민안전대책반으로 기능을 보강하고 이의 총괄운영을 자치행정과로 집중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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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을안전협의회, 복지협의체 등 주민공동체망을 활용한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한층 꼼꼼하고 치밀한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을 세웠다.


아울러 기존 무더위 쉼터 177개 소에 다중집합장소 등을 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대피시설 확보와 별도로 취약대상자가 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 있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조사하여 추가로 지정한 것이다.

또 지역내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4321명 등 돌봄대상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동불편자에 대한 특별 관리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각동의 마을안전협의회 위원과 산하단체원, 복지협의체 위원, 통·반장, 적십자봉사단,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돌봄도우미 1410명 이상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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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동 주민센터, 돌봄도우미, 홀몸어르신 등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시 대비 안내전화 스티커를 제작 배부, 유사시에 대비했다.


홀몸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건소 또는 쉼터로 이동 조치하고 기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동 마을안전협의회, 복지협의체, 통장, 적십자봉사단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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