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여차! 줄로 하나 되는 한민족’ 부제로 15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이북5도민, 관광객 등 참가

임진각 통일기원 줄다리기 행사 전경

임진각 통일기원 줄다리기 행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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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남북한 관계가 굳어있는 가운데 임진각에서 ‘통일기원 줄다리기’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당진시는 15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의여차! 줄로 하나 되는 한민족’이란 부제의 ‘통일기원 기지시줄다리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진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통일부, 파주시, (사)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평불협)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엔 이북5도민들과 관광객 등이 줄을 당겼다.


'통일기원 줄다리기'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빌며 절을 하고 있는 행사관계자들.

'통일기원 줄다리기'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빌며 절을 하고 있는 행사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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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는 한민족의 뜻을 담은 수줄과 암줄의 결합에 이어 이북5도민과 임진각을 찾은 관광객들이 평화통일 소망을 갖고 줄을 당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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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계자는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이념인 대동화합과 국가번영의 정신이 남북간 긴장완화에 도움되고 남북화합,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가하는 ‘남북화합 평화통일 줄다리기’ 행사가 꼭 이뤄질 수 있게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평화통일기원 기원 기지시줄다리기' 축하공연 모습.

'평화통일기원 기원 기지시줄다리기' 축하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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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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