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4일 중국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2162.04에 마감했다. 9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종목별로는 산안광전(三安光電)이 7.3% 상승하며 기술주 상승을 견인했다. 은행주는 중국 초상은행이 1% 상승했고 중국은행(0.7%), 민생은행(0.5%), 화샤은행(0.7%), 공상은행(0.2%) 등이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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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경제에 대한 연착륙 우려로 올해 고점인 2월 6일 대비 현재 12%나 떨어졌다. 지수는 8일 연속 하락했던 전날까지 주가수익비율(PER) 8.8배 수준으로 떨어져 지난해 12월 6일 이후 최저점을 형성했다.

중국 저상증권의 왕웨이준 스트레티지스트는 "중국 주식시장이 그동안 과도한 낙폭을 보였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이란 예상이 있었다"면서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중, 단기적으로 중국 주식시장을 낙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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