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BS금융지주는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해 다음 주에 이사회를 소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BS금융지주에 따르면 다음주 안에 이사회를 소집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과 임시주주총회 일정 등 후임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BS금융지주의 비상임이사들로 구성된다. 회장후보추천 위원은 성세환 부산은행장, 채정병 롯데쇼핑 사장, 김성호 전 법무장관, 김우석 전 캠코 사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 박맹언 전 부경대 총장, 이종수 행정학회 회장 등 7명이 대상자이다.


이 중 성 은행장은 자산 5조원 이상 자회사 대표는 자동으로 회장 후보가 된다는 BS금융그룹의 후계양성프로그램에 따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외돼 후보추천위원은 모두 6명이 된다. 회장 후보가 되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제한받게 된다.

AD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앞으로 최종 회장 후보 1명을 선정해 주주총회에 추천하고 이어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추천 후보를 상임이사로 의결하게 된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새로 선임된 상임이사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최종 확정한다.


일반적으로 이사회부터 임시주주총회 소집까지 2개월 정도가 소요돼 늦어도 8월 중순이면 BS금융지주 후임 회장이 최종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