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의 '1+1'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알뜰하게 외식 생활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올 해 누적 이용 고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주말에도 ‘1+1’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져 주말에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요일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자헛을 더욱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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