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부동산뱅크는 6월 첫주 전국 아파트값이 0.02% 하락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수도권에 수도권은 4·1대책의 영향으로 한달간 반짝 상승을 이어갔지만 전반적인 거래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 구별 아파트값은 중구(0.53%)·금천구(0.16%)·동대문구(0.12%)·송파구(0.10%)·광진구(0.10%)·중랑구(0.06%)·강북구(0.05%)·마포구(0.04%) 등이 소폭 상승했다.
하락한 곳은 영등포구(-0.19%)·서대문구(-0.18%)·노원구(-0.16%)·동작구(-0.15%)·구로구(-0.12%)·은평구(0.9%)·강서구(-0.08%)·서초구(-0.01%)등이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강동구만 0.12% 오르고 나머지는 하락세다. 송파구(-0.81%)·성북구(-0.71%)·관악구(-0.29%)·영등포구(-0.25%)·강남구(-0.22%)·용산구(-0.05%)·서초구(-0.02%)등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들도 경기도(-0.02%)·인천시(0.01%)·1기 신도시(-0.13%)등은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들은 4·1대책 후에도 좀처럼 집값이 오르지 않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1.26%)가 가장 많이 올랐고 양주시(0.18%)·안양시(0.08%)·용인시(0.05%)·구리시(0.03%)·성남시(0.01%)·광주시( 0.01%)·하남시(0.01%)순으로 올랐다. 이어 가평군·동두천시·수원시·시흥시·안산시·안성시 등은 보합에 머물렀다.
하락한 곳은 김포시(-0.71%)·부천시(-0.38%)·남양주시(-0.27%)·고양시(-0.25%)·군포시 (-0.15%)·파주시(-0.04%)·화성시(-0.04%)·이천시(-0.02%)등은 집값이 하락했다. 1기 신도시의 경우 중동(-0.65%)·일산(-0.12%)·산본(-0.22%)이 떨어졌고 분당과 평촌은 보합세다.
5대 광역시는 대구시(0.08%)가 소폭 올랐고, 광주시·대전시·울산시와 부산시(-0.01%)등 대부분 지역이 보합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